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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그룹은 신경영 1주년을 계기로 각 계열사들이 오전 7시에 출근해 오후4시에 퇴근하는 {7.4제}의 골격은 유지하되 근무시간을 부서 상황에 따라 신축성있게 조정하는 것을 공식적으로 허용키로 했다고 그룹 관계자가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