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화회}전

입력 1994-06-02 00:00:00

제11회 {대구한국화회}전이 5일까지 대구문예회관 6.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수묵의 전통위에 한국화의 현대화를 모색하는 모임으로 최종모 권용섭 남정자 남학호 배국환 송재숙씨등 22명이 풍경.정물을 소재로한 작품들을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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