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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반시}문예대학 제4기 수료생들의 창작모임인 선율문학회가 시동인지제1집 {숲}을 향토출판에서 내놓았다.20대에서 60대까지 다양한 층의 동인들이 시창작 강좌를 들으며 일궈낸 결실을 한자리에 모은 사화집으로 금혜숙, 장사현, 황영희씨등 22명의 시를 담았다. 3일 오후7시30분 대구문예회관 레스토랑에서 출판기념회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