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31일 오후9시30분쯤 남구대명10동 한남아파트 뒤편 소방도로에서 이 동네에사는 김영옥씨(26.미용사)가 퇴근하던 중 1백25cc오토바이를 탄 20대 남자2명에게 현금 3만5천원이 든 핸드백을 날치기 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