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들이 생각하고있는 효도의 길은 *부모의 희망사항을 잘 따르는 것(26%)*나의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17%) *열심히 공부해서 진학하는것(16%)등의순으로 나타나 여전히 전통적 충효관이 고교생의 의식을 지배하고 있음을 보였다.경북도교육청이 지난 27일 도내 시군별 고교생 48명을 초청, 교육감과의 대화를 가진뒤 조사한 설문에서 이들은 또 학교에는 *특활시간 확대와 학교축제개최(23%) *대화기회 확대(15%) *자치적 학교생활(10%)등을 바라고 있는 것으로 조사돼 학교생활에서는 자율성과 창조성을 바라고 있음을 나타냈다.
댓글 많은 뉴스
이재명 90% 득표율에 "완전히 이재명당 전락" 국힘 맹비난
권영세 "이재명 압도적 득표율, 독재국가 선거 떠올라"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신세계병원 덕담
"하루 32톤 사용"…윤 전 대통령 관저 수돗물 논란, 진실은?
'이재명 선거법' 전원합의체, 이례적 속도에…민주 "걱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