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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국양궁에서 지난해 체전에 이어 올해도 2관왕에 오른 김하늘(송현국교6년)은 장래 대구양궁의 맥을 이어갈 기대주.김하늘은 이날 혼자 금2, 은1개를 따내 대구선수단중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했다.
양궁선수들에게는 필수적인 안정된 자세와 침착함을 겸비한 김은 대구양궁협회전무이자 대구 중구청 감독인 김덕용씨(38)의 장남. 160cm, 58kg의 체격조건을 갖고 있는 하늘은 국가대표 정재헌(대구 중구청)같은 훌륭한 선수가 되는게 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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