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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지역 업체로는 처음으로 점촌에 아파트건설에 나서면서 뉴삼익건설도 이곳 아파트건립에 참여하고 있다.뉴삼익건설은 23일 16억1천2백만원을 들여 점촌시 모전동 택지개발지역의 공동주택지 4천66평을 매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