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회사대표등 셋입건 경대축제 폭발사고

입력 1994-05-28 08:00:00

속보=경북대축제중 발생한 폭발사고를 조사중인 대구북부경찰서는 27일 열전게임장비를 설치한 제일특수기획(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대표 함주연씨(34)와 정선교씨(27), 제일기획에 하청을 준 서울이벤트사(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성낙앙씨(34)를 업무상중과실치상혐의로 입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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