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중구남산동 서현교회에서 글밭인쇄소에 이르는 2백70m도로등 시내 도로 8군데가 31일 오전부터 일방통행로로 운영된다. 대구지방경찰청은 지난3일 열린 교통규제심의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 31일부터 실시키로 하고 노면표시 조정및 안전표지판 설치작업에 들어갔다.일방통행로로 지정된 도로는 다음과 같다. (화살표가 운행방향)*중구 남산동서현교회-글밭인쇄 *남구 봉덕시장동편-봉덕파출소 *북구산격신협-산격시영아파트 *북구산격시영아파트-팔도도시락 *북구성북교-도청교 *수성구 진양세라믹-남부가스 *수성구 상동방천길-파동국교입구 *달서구월배농로-학산국교.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사설] 민주당 '정치 복원' 의지 있다면, 국민의힘에 법사위원장 넘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