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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지난11일 북구칠성2가1동에서 10대소녀 부탄가스흡입.폭발사고로 중화상을입었던 3명중 윤모양(15.동구신암동)이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25일오후7시쯤 폐혈증등 합병증으로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