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탄흡입중 폭발 사망자 2명으로

입력 1994-05-26 00:00:00

속보=지난11일 북구칠성2가1동에서 10대소녀 부탄가스흡입.폭발사고로 중화상을입었던 3명중 윤모양(15.동구신암동)이 경북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중25일오후7시쯤 폐혈증등 합병증으로 숨졌다.

최신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