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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군이 도시근교의 유휴농지를 개발해 도시민의 주말농장으로 분양중인 텃밭농원조성사업이 임대가격이 비싸 분양률이 극히 저조한데다 지역 김모 군의원 소유의 밭에 농원을 조성, 특혜의혹마저 일고 있다.안동군은 지난 4월부터 1천만원의 사업비(보조.자부담 각 5백만원)로 임하면신덕리 1298의148 도로변 일대 5백여평의 밭에 도시민들이 직접 농산물을 생산할수 있는 텃밭농원을 조성, 10평단위로 임대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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