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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 14회로 외무부에 들어온뒤 유엔대표부 근무와 미주국장 콜롬비아대사캐나다대사등을 두루 역임한 미주통.북한핵문제가 최대 외교현안으로 걸려있는 상황에서 미국과 긴밀한 협력기조를 유지하기에 적당한 인물이라는 점이 차관발탁에 참작됐을 것이라는 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