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베트남에 합작공장

입력 1994-05-20 08:00:00

대우전자는 베트남의 최대전자업체인 {라넬}사와 합작으로 하노이시 사이송특별공단에 종합전자공장을 설립키로 계약을 체결했다.내년5월 가동예정인 이공장은 70대30비율로 합작투자(3천3백만달러)로 연간컬러TV 20만대와 냉장고 10만대를 비롯 편향코일등 부품도 생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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