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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외인회 조각전이 22일까지 대구문예회관6-7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경북대, 영남대, 효성여대를 졸업한 신진 조각가들의 그룹전으로 새로운 실험적 조형성을 모색하는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고수영 김준우 한세일 노창환 박우열 박종혁 배정길 이상헌 이장우 전경표 정상균 채경숙 김형기씨등 13명이 출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