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술자리 회사동료 성폭행

입력 1994-05-19 00:00:00

동부경찰서는 19일 현진화씨(27.동구 괴전동)에 대해 강간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현씨는 14일 오후 11시30분쯤 회사동료5명과 자신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 동료 이모양(22)이 술에 취하자 안방에 데려가 반항하는 이양얼굴을 때린후 성폭행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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