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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경찰서는 19일 취직을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을 남의 차량에 대고 '속풀이'한 강모씨(20.영주시 상망동)등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입건.강씨등은 18일 오전 2시40분쯤 영주시 하망1동 주택가에 세워둔 경북7너26xx호 화물차등 차량7대의 백밀러를 파손했다는 것.
이들은 경찰에서 "아무리 공부해도 공무원시험등에 계속 떨어져 술김에 그런짓을 저질렀다"고 선처를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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