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춘씨 서양화전

입력 1994-05-18 08:00:00

서양화가 박병춘씨의 세번째 작품전이 22일까지 대구 앞산화랑(423-8641)에서 열리고 있다. 우리네 토속적인 시골풍경과 시끌벅적한 도시, 그 속에 담긴삶의 열정등을 현란한 원색, 격렬한 붓놀림의 흔적등 표현주의적 기법으로형상화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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