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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오후 1시20분쯤 영일군 송라면 중산리 보경사 관음포폭에서 친구들과 놀러왔던 부산대2년 장순영씨(20.부산시 금정구 부곡4동 우신파크 B동 306호)가돌에 미끄러지면서 물에 빠져 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