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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올 고랭지배추와 무의 적정생산을 위해서는 무의경우 20%정도 재배면적을 늘리고 배추는 10%정도 줄여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경북도가 최근 고랭지배추와 무의 주산지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배의향조사결과 무의경우 재배예상면적은 2백70ha로 계획물량보다 20%정도가 부족하며배추는 1백70ha로 12%가 많았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