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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득 작목인 인삼이 재배기술과 자금 부족으로 외지 전문경작인들에게 차지료만 받고 농지를 빌려주는 휴경농가가 늘어나고 있다.군내 인삼경작 면적은 1백51ha에 40여명이 경작하고 있으나 이들중 대부분이영풍지방 인삼 전문 경작인들로 3백평당 쌀 연간 4-5가마씩 차지료를 받고4년간 임대해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