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유림공예사 농촌특산물단지 지정

입력 1994-05-14 08:00:00

속보=20여년간 장구, 북등 전통악기 만들기만을 고집해온 칠곡군 지천면 연호리611 유림공예사(대표 백은종.본보5월6일자 13면보도)가 13일 경북도 농촌특산단지로 지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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