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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을 방문중인 일본 법조계의 {중국사법제도 조사단}(단장 소전성광변호사)은 나가노(영야무문) 일법무상의 망언소식을 듣고 분개, 6일 나가노 법무상의 즉각 퇴진을 요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뒤 성명서를 주중일본대사관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