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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청은 3일 노사화합증진에 공이 큰 세원산업(주) 전무이사 차재천씨(47)에게 대구시장 표창을 전달했다.또 업소를 운영하며 노인들을 우대한 범어1동 서옥련씨(44.여), 두산동 김태학씨(45)에게 구청장이 표창과 부상을 수여했다.
생산성향상과 산업평화정착에 공이 많은 쌍마섬유 안종득씨(31), 대왕레미콘최원연씨(27), 세원산업 이희대씨(29)에게도 구청장표창과 부상이 전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