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본보 4월29일자 28면 {온 식구가 병마에 운다}는 금릉 신호식씨 일가의애절한 사연이 보도되자 각계에서 성금이 줄을 잇고 있다.성금을 보내주실 분은 {대구은행 069-07-095122-003 김현정}을 이용해 주시고 꼭 매일신문사 사회2부로 전화 바랍니다.
@김천지국 접수분@
*대구시 달서구 성서공단 유림섬유 대표 박창환씨=50만원 *금릉감문면 농공단지 유풍산업 대표 김춘식씨=50만원 *금릉 감문면 곡성국교 제16회동기회장한광수씨=10만원 *대구시 서구 원대3가 세한도료 대표 박동광씨=10만원@직접 전달분@
*감문면사무소 직원일동=48만원 *감문농협=43만원 *감문면 이장단일동=28만원 *감문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10만원 *감문지서 직원일동=5만원.@본사접수분@
*김인섭씨(동서개발 주택관리과) 8만원 *천옥화씨 5만원 *김정남씨 12만원*남옥화씨 5만원 *송주현씨(효성여대.2)1만5천원 *오상문씨 1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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