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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화가 김서규씨의 세번째 작품전이 2일부터(9일까지) 대구 송아당화랑(425-6700)에서 열리고 있다.향토적, 민속적인 소재들을 검정과 빨강을 주조로 한 화면에 암시적인 이미지로 표출, 토착정서를 바탕으로한 한국적 미의식을 드러내며 이중화면을 설치한 대립구조를 통해 보다 극단적이고 상징적인 측면을 강조했다. 경북대 예술대와 대학원을 졸업, 청세대, 우리그림등의 회원이며 경북대 강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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