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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공고와 부평고가 제23회 문화체육부장관기 고교축구대회 패권을 다투게 됐다.포철공고는 27일 진주공설운동장에서 열린 대회 6일째 학성고와의 준결승전에서 이성락의 후반 연속골에 힘입어 2대1로 역전승, 춘천고를 1대0으로 꺾은부평고와 우승을 놓고 한판 대결을 펼친다.
전반 첫 골을 허용한 포철공고는 이성락이 후반 9분 동점골을 터뜨린 뒤34분께 다시 역전골을 성공시켜 결승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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