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구미시가 작년부터 관내아파트를 대상으로 시행해온 쓰레기투입구폐쇄조치가일부 대형.고급아파트 주민들의 외면으로 시행에 차질을 빚고 있다.쓰레기 분리수거를 위해 실시한 기존아파트의 투입구폐쇄조치는 당초 작년말까지 완료할 계획이었으나 시행1년을 지난 현재 일부 서민아파트만 폐쇄됐을뿐 지역 기관장과 유지및 부유층이 살고 있는 형곡동 우방3차, 풍림아파트등대규모 고급아파트는 지금까지 종전방식대로 배출구를 통해 쓰레기를 처리해오고 있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국회 목욕탕 TV 논쟁…권성동 "맨날 MBC만" vs 이광희 "내가 틀었다"
이재명, '선거법 2심' 재판부에 또 위헌법률심판 제청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