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구청은 26일 공세휘, 여암길씨등 2명을 94구민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공세휘씨(40.진성도배학원원장)=41개 경로당을 비롯, 사회복지시설에 무료로 도배를 해주고 위문품을 제공했으며 저소득 주민에게 도배기술을 습득케해 자립기반 조성에 공헌.*여암길씨(50.대구시자동차부품판매사업자협회이사장)=가정형편이 어려운 고교생, 대학생에게 학비와 생활비를 지원하고 저소득 주민에게 위문품을 지원하는등 저소득층 자립기반 확립에 솔선수범.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댓글 많은 뉴스
국힘 김상욱 "尹 탄핵 기각되면 죽을 때까지 단식"
[단독] 경주에 근무했던 일부 기관장들 경주신라CC에서 부킹·그린피 '특혜 라운딩'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