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양화가 최돈정씨의 열두번째 작품전이 25일부터 5월1일까지 대구 벽아갤러리(625-7000)에서 열리고 있다.빨강, 녹색등 강렬한 원색의 화면에 단순하면서도 즉흥적인 붓놀림을 통해여러 색상의 터치를 입체적으로 중첩시키거나 갑골문을 연상케 하는 기호와숫자등을 반복, 한국적인 미감위에 현대적이며 상징적 조형미를 강조한 {삶의의미}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최씨는 홍익대 미대를 졸업,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현재 협성고 교사이다.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한덕수 "김문수, 약속 지켜야…사실 아닌 주장 계속되면 바로잡을 것"
댓글 많은 뉴스
권성동 "김문수, 알량한 후보자리 지키려 회견…한심한 모습"
홍준표, 尹·한덕수 맹공 "김문수 밀어줘 나 떨어트리더니…"
[정진호의 每日來日] 한 민족주의와 두 국가주의, 트럼프 2기의 협상카드는?
'이재명 파기환송심' 대선 이후로 연기…"6월 18일"
한덕수 "김문수, 약속 지켜야…사실 아닌 주장 계속되면 바로잡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