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서양화가 최돈정씨의 열두번째 작품전이 25일부터 5월1일까지 대구 벽아갤러리(625-7000)에서 열리고 있다.빨강, 녹색등 강렬한 원색의 화면에 단순하면서도 즉흥적인 붓놀림을 통해여러 색상의 터치를 입체적으로 중첩시키거나 갑골문을 연상케 하는 기호와숫자등을 반복, 한국적인 미감위에 현대적이며 상징적 조형미를 강조한 {삶의의미}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최씨는 홍익대 미대를 졸업,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이며 현재 협성고 교사이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김어준 콘서트에 文·김민석 줄참석…비선실세냐" 野 비판
댓글 많은 뉴스
與 진성준 "집값 안 잡히면 '최후수단' 세금카드 검토"
채무탕감 대상 중 2천명이 외국인…채무액은 182억원 달해
안철수 野 혁신위원장 "제가 메스 들겠다, 국힘 사망 직전 코마 상태"
李정부, TK 출신 4인방 요직 발탁…지역 현안 해결 기대감
"김어준 콘서트에 文·김민석 줄참석…비선실세냐" 野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