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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9시30분 김천시 신음동528 석천수지공장(대표 김복규.57) 창고에서전기합선으로 보이는 불이나 창고 2동 150여평과 내부에 있던 원단을 태워5백여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5분만에 진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