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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7시40분쯤 경주군 외동읍 괘릉리 영지철도건널목에서 경북7보2232호 트럭(운전사 신만철.42)이 경주서 부산으로 가던 제863비둘기호(기관사 최무수.37)와 출동, 신씨가 숨지고 함께 타고있던 이상태씨(42.경주군 외동면방어리)가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