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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8시쯤 칠곡군 약목면 관호리앞 국도서 경북3바4511호 개인택시(운전사 배선돌.56)가 맞은편에 정차한 경북5자9624호 구미시내버스를 타기위해길을 건너던 장세목씨(61.여.칠곡군 북삼면 인평리376의2)를 치어 숨지게 한후 버스를 받아 운전사 배씨와 승객등 3명이 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