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대구서부경찰서는 16일 백윤현씨(27.청도군 각북면)를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백씨는 지난달 18일 오후6시50분쯤 서구 비산7동 대동염색공장기숙사에 평소알고지내던 정모씨(29)를 만나러 갔다가 이 회사직원 윤모씨(20)의 캐비닛속에 들어있던 현금20만원 전기면도기등 40만원상당의 금품을 훔쳤다는 것.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
댓글 많은 뉴스
[정진호의 매일내일(每日來日)] 3·1절에 돌아보는 극우 기독교 출현 연대기
김세환 "아들 잘 부탁"…선관위, 면접위원까지 교체했다
민주 "이재명 암살 계획 제보…신변보호 요청 검토"
野, '줄탄핵'으로 이득보나…장동혁 "친야성향 변호사 일감 의심, 혈세 4.6억 사용"
尹공약 '금호강 르네상스' 국비 확보 빨간불…2029년 완공 차질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