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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공급이 되지 않아 지하수를 사용중인 경주군 안강읍 산대리 우방아파트 8백64세대 4천여 주민들은 지하수의 수질저하로 피부병이 발생하는 등 피해가 크다며 대책을 요구했다.15일 아파트주민자치회장 국환식씨(46)등 부녀자 50여명은 지난 13일엔 군수면담을 요청, 항의농성을 벌였다. 주민들은 지난해 5월 상수도가 가설되지 않은채 입주해 그동안 시공업체가 개발한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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