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폐품 태우다 화재

입력 1994-04-14 08:00:00

14일 오전6시쯤 칠곡군 왜관공단내 화성산업(대표 황천식)에서 폐품을 소각하다 옥외야적장에 불이 붙어 나일론 솜원료등을 태워 50만원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40분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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