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20대남자 목매숨져

입력 1994-04-12 08:00:00

11일 오전8시30분쯤 의성군 안계면 토매3리 뒷산 참나무가지에 20대남자가나일론끈으로 목을 매단채 숨져있는 것을 등산을 하던 이동네 진대석씨(51)가발견,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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