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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고찬룡씨의 제8회 작품전이 20일까지 대구 송아당화랑(425-6700)에서 열리고 있다.수채화가로 널리 알려진 그는 수채화 재료에 토분과 황토등을 섞어 재료의다양성과 표현의 확장을 모색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소박하면서도 한국적 아름다움을 간직한 산야의 모습을 화폭에 담은 그의 수채화는 섬세하고 부드러운 붓놀림으로 아련한 향수와 토속적인 체취를 전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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