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제32회 대종상영화제 신인남자배우상에 {장미의 나날}에서 주연을 맡은 김병세씨가 선정됐다.대종상영화제 집행위원회(위원장 류동훈)은 1일 저녁 신라호텔에서 열린 전야제에서 신인상, 인기상, 특별상 4개부문 등 모두 10개 부문의 시상자를 발표했다.
신인여자배우상에는 {두 여자 이야기}에서 열연한 윤유선씨과 {휘모리}에서주연을 맡은 김정민씨가 공동수상했으며, 신인감독상은 {두 여자이야기}를연출한 이정국 감독에게 돌아갔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TK를 제조·첨단 산업 지역으로"…李 청사진에 기대감도 들썩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민주 "김민석 흠집내기 도 넘었다…인사청문회법 개정 추진"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