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2세남아 웅덩이 빠져

입력 1994-04-01 08:00:00

31일 오전9시10분쯤 포항시 일월동 679의57 김향숙씨(27.여)집에서 김씨의아들 김일군(2)이 마당에 만들어놓은 깊이 40cm가량의 웅덩이에 빠져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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