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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왜관공단의 특정산업폐기물처리장 설치반대운동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칠곡군의회는 26일 개최된 제30회 임시회 4차본회의에서 폐기물처리장 설치반대결의안을 채택했다.한편 군은 지난25일 (주)동국환경이 신청한 폐기물처리장의 시설인가에 대해집단민원을 이유로 반려할 것을 최종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