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속보=금오산 도립공원의 입장료 징수 계획이 시민반대 여론에 밀려 무기한연기됐다.구미시는 오는 25일부터 금오산을 찾는 관광객들에 어른은 4백원, 청소년(군인)3백원, 어린이 150원의 입장료를 징수키로 했었다.
그러나 계획 확정이후 구미공단 근로자를 비롯한 시민들이 지역유일의 휴식공간인 금오산도립공원의 입장료 징수는 시기상조라는 입장을 보이자 징수시기를 늦추게 된 것이다.
구미시는 "5월부터는 입장료를 징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
댓글 많은 뉴스
나경원 "李 장남 결혼, 비공개라며 계좌는 왜?…위선·기만"
이 대통령 지지율 58.6%…부정 평가 34.2%
"재산 70억 주진우가 2억 김민석 심판?…자신 있나" 與박선원 반박
트럼프 조기 귀국에 한미 정상회담 불발…"美측서 양해"
김민석 "벌거벗겨진 것 같다는 아내, 눈에 실핏줄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