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도로옆 도랑에 추락사

입력 1994-03-22 00:00:00

21일 오후7시45분쯤 영풍군 문수면 월호1리 속칭 다락골 입구에서 한우순씨(65.여.영주시 가흥1동 1478의12)가 높이 7m가량의 도로옆도랑에 떨어져 숨져있는 것을 이동네 이영자씨(50.여.문수면 월호리)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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