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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6시쯤 북구 고성2가 김모씨(42)집에 세들어 사는 지모양(19.선산군무을면)이 자신의 방에서 하의가 벗겨진채 숨져있는 것을 지양의 어머니 김모씨(43)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