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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여중3년 김모(16), 이모양(16)등 학교친구사이인 4명은 15일 오후1시30분쯤수성구 지산동 이양의 집 안방장롱에 둔 돈을 갖고 집단가출했다.김양등은 최근 무단가출, 학교로부터 유기정학 10일처분을 받아 집에서 근신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