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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대구시 수성구 중동 26의23 조상구씨(37)는 14일밤 본사에 전화를 해 지난13일 신천변에 빠진 큰딸 은애양(10)을 구해준 고마운 아저씨를 찾아 달라고 호소.조씨에 따르면 은애양이 13일 오후1시쯤 수성구 중동 신천변에서 친구들과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장난을 치다 수심1-2m의 신천에 빠진 것을 오토바이를타고 지나가던 남자가 줄을 던져 구해줬다는 것.
조씨는 "딸을 구해준 은인을 꼭 만나 고마움의 표시를 하고 싶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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