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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경찰서는 14일 최성만씨(32.중구 대봉1동)에 대해 사행행위등 처벌특례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최씨는 지난해 3월부터 동구 신천1동 튼서실 지하(80평)에 도박기계인 속칭{빵빠레} 37대를 설치, 최고시상금 1백만원을 걸고 영업을 해온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