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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11일 오후6시 울진군 기성면 복지회관 2층강당에서 방사성폐기물처리장유치검토를 추진해 온 지역 일부 주민과 과기처(원자력 개발과)직원과의 대화가 울진군 원전반대투쟁위원회의 강력 반발로 무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