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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지사로 건국훈장(애족장)을 추서받은 김창백선생 추도및 대전 국립묘지천장식이 7일오전 군청앞 광장에서 있었다.영남 유림들의 모임인 유림단회원으로 지난 1925년 내몽고에서 대한독립기지건설자금 모금운동에 가담해 투옥된 김창백선생은 고향인 봉화읍 해저리에서63세로 서거한 후 지난 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고 이날 국립묘지로이장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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