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얼굴-정전사고 감소주력

입력 1994-03-08 08:00:00

신임 한전울진지점장 김흥대씨(43)는 [해안지역의 특성상 염매지역이 많아정전사고가 비교적 많은 편]이라며 [선로보강등을 통해 사고감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부임일성.명지대 법학과를 졸업, 76년 한전에 입사한뒤 본사 인사처.감사실.울진원전등에서 근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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