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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경찰서는 7일 마늘을 저온창고에 보관한뒤 판매를 기피한 정상택씨(38.포항시 죽도2동)등 중간상인 4명과 창고업자 김재영씨(44)등을 물가안정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입건했다.경찰에 따르면 정씨등은 지난해 6월부터 포항시 대도동 정화농산저온창고에각각 15-20t의 마늘을 저장해둔뒤 출하를 기피한 혐의며 김씨는 포항시장의출고지시를 받고도 이를 묵살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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